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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코칭] 반항하는 아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5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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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한 박사의 우리 아이 공감솔루션
반항을 해요
 
교사(부모)의 지시나 권고에 맞서서 무시하려 들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면서 반대하는 아이들이 있다. 대개 권위 대상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고, 간혹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강한 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럴 때 교사(부모)는 아이에 대해 당혹감을 느끼고 화를 내기 쉽다. 이달에는 반항하는 아이의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지도방법>
 
교실 분위기를 저해하면 단호히 제지
반항적 언행은 동기가 어떻든지간에 잘못된 것이다. 게다가 반항으로 인해 교실 분위기가 흐트러진다면, 교사는 단호하게 지적하고 반드시 주의를 주어야 한다. 이때 이성을 잃지 않으면서 짧은 시간 내 지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기
반항적인 아이를 대할 때 같이 화내거나 흥분하면 아이에게 말려든 셈이다. 아이는 교사의 감정을 흔들어 놓는 것을 반항의 성공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교사는 감정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면서 지도해야 한다.
 
정도가 가벼운 반항은 무시하기
아이 혼자 중얼거리거나 작은 동작으로 반항하는 경우 오히려 못본 척 무시하는 편이 낫다. 교사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 아이 행동은 저절로 소멸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일관적 훈육
훈육의 기본 노하우는 ‘일관적인 대응’이다. 부모의 감정 상태나 상황에 따르지 않고 일관적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부모에게 정면으로 대들거나 공격적 행동이 동반되는 경우 반드시 그냥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절대 때리지 않기
반항적인 아이를 훈육하다보면 감정적으로 흥분하여 아이를 때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는 훈육을 잠시 미루는 것이 낫다. 위협적인 말 역시 아이의 불안을 증폭시키고 적개심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삼간다.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 때 칭찬
지적보다는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을 통해 아이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교사와의 관계도 개선시키므로 아이의 변화 동기를 자극할 수 있다.
 
 

<유형별 지도방법>
 
교사에 대한 부정적 감정
아이가 교사에 대해 실망, 원망, 미움 등의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억울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꼈을 때 반항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도방법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솔직한 감정을 들어보자. 만일 교사의 잘못이나 실수가 확인되면, 교사는 아이에게 사과해야한다. 반항은 관계만 악화시킬 뿐 부정적 감정 해소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음을 설명하고, 솔직하게 표현해 줄 것을 지도한다.
 
 
관심을 끌기 위함
대개 가정에서 부모에게 ‘떼쓰기’가 통했던 경우 반항적인 언행이 학습되어졌을 것이다.
지도 방법
아이가 주로 어떤 상황에서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관찰하고 살펴본 후,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 때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칭찬한다. 자신의 욕구를 정당한 방식으로 표현하게끔 가르쳐준다.(차분하고 침착하게 말하기 등)
 
 
권위 또는 규칙에 대한 반감
아이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지시, 명령하여 규칙을 따르게끔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자신과 상관없는 어른에게는 별다른 반항을 보이지 않지만, 어떤 어른이 지적하거나 부탁하면 반항적으로 대들거나 거부적 언행을 보인다.
지도 방법
권위를 인정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것은 아이를 억압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방법임을 설명한다.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하거나 지나친 강조를 피하고, 합리적이고 타당한 이유를 나열해 아이를 설득해야 한다.
 
 
병적인 증상
반항장애(또는 ‘적대적 반항장애’ ‘반항성 도전장애’라고도 함)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는 아동기 때 나타날 수 있는 정신과적 질병으로, 빠르면 만 3세부터 시작된다.
지도 방법
반항장애를 진단하는 기준 항목 8가지 중 4개 이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반항장애로 진단한다.
① 자주 버럭 화를 낸다. 
② 어른과 말다툼을 자주한다. 
③ 어른의 요구나 규칙에 따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거부하고 거절한다. 
④ 고의로 다른 사람이 화낼 일을 한다. 
⑤ 자신의 실수나 나쁜 행동을 남 탓으로 돌린다. 
⑥ 다른 사람에 의해 쉽게 기분이 상하고 짜증을 낸다. 
⑦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분노와 공격성을 표현한다. 
⑧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품고 복수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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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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